[헤럴드POP=배재련 기자]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 말렉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연인과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이동 중인 모습. 13세 나이 차를 극복한 연인의 모습이 달달하다.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연인으로 열연했고, 실제 커플로 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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