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목요일 부서진 문을 현장보존 하기위해 자유한국당이 스트로폼과 테이프로 봉인해 둔 7층 의안실 문을 29일 오후 국회 담당자가 지나가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