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좌파들, 패스트트랙으로 독재 퍼즐 맞추려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좌파 정권이 선거법 개정안 등의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독재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광화문에서 한국당이 개최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서 불법적인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해 한국당이 정의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선거판을 억지로 만들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독재 정부인 이유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도, 2중·3중·4중 도끼날의 야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찢어버리고 있다며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