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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칠레 네 남매가 비 오는 날 갈비탕 먹방이 방송됐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르 투어의 첫 식사로 왕갈비탕과 막걸리를 선택했다.
독립기념관 투어를 마친 자매들과 제르는 갈비탕 집을 찾았다. 제르는 갈비탕과 함께 막걸리를 주문했다.
갈비탕을 본 마조리는 "생긴 게 브론토사우루스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제르가 능숙하게 자매들에게 막걸리를 나눠주면서 한국 술 예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제르는 칠레에서 아버지가 항상 한국의 예절에 대해 교육하셨다고 밝혔고 정미는 한국 예절 교육이 마음에 들었다고 회상했다.
갈비탕을 시식한 자매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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