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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어서와' 제르, 동생들 위한 센스 있는 롱패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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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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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제르가 동생들을 위해 롱패딩을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르 가족들의 한국 여행 셋째 날이 공개됐다. 셋째 날은 제르 투어가 예정돼 있는 날. 제르는 "지금은 다 같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마음만은 아버지와 함께할 여행을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제르는 이른 아침 동생들의 숙소로 향했다. 제르는 동생 소영, 정미, 마조리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또 조카 하람에게는 애정을 가득 드러내기도 했다. 인사 후 제르는 동생들을 불러 모았다.

제르는 "여기저기 다니면 추울 테니까 내가 재킷을 사 왔다"며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꽃샘추위를 막아줄 롱패딩. 막내 정미는 선물한 보람이 있는 폭풍 리액션으로 제르를 기쁘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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