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이 ‘열혈사제’ 동료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혈사제’ 포상휴가”라며 SBS 드라마 ‘열혈사제’ 동료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과 이하늬, 김성균, 김남길 등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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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이 `열혈사제` 팀과 함께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고준 인스타그램 |
지난 20일 종영한 ‘열혈사제’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단위 최고시청률 22%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회차인 40회에서 ‘WWB’(We will be back)이라며 시즌2를 암시하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열혈사제’ 팀은 최근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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