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크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이날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영화 'JT 르로이'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밟았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은 시크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슈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로버트 패틴슨과 3년간 열애 뒤 2013년 결별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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