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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N현장]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3년 만에 복귀, 긴장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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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이영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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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영은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은은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은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힘도 많이 들어간다"며 "그래도 감독님에게 의지하면서 잘 찍고 있다. 좋은 작품이 나올 거 같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 가족드라마다. 29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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