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쌈디·이센스·비와이"…'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발표[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되며, 2019년 가장 트렌디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AI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www.genie.co.kr)은 다가오는 6월 1일(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릴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고 25일(목) 밝혔다.

지니뮤직에서 금일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는 페노메코(Penomeco), 죠지(George), 송민재(Pluma)가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에서는 사이먼도미닉(SIMON DOMINIC), 그레이(GRAY), 스윙스(Swings), 이센스(E SENS), 헤이즈(HEIZE), 비와이(Bewhy), 기리보이(Giriboy), 창모(CHANGMO), 슈퍼비(SUPERBEE), 언에듀케이티드 키드(UNEDUCATED KID), pH-1(피에이치 원), 콜드(Colde), XXX(엑스엑스엑스), 키드밀리(Kid Milli), 영비(Young B), 노엘(NO:EL), 한요한, 재키와이(JvckiWai), 이영지, 강민수(AQuiNas), 양승호(SOKODOMO), 페노메코(Penomeco), 죠지(George) 그리고 송민재(Pluma)까지 2019년 현재 가장 핫한 24명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관객들이 열광할만한 뜨거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레전드급 힙합, R&B아티스트부터 최근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거머쥔 핫한 신예들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차별화된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니에서는‘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무대를 꾸며줄 아티스트들의 주요 곡을 모아서 고객들이 공연 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추천 선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지니뮤직은 5월 13일까지 지니 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 추첨을 통해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 티켓을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2회째 진행되는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는 ‘우주’(UNIVERSE) 컨셉의 힙합, R&B 페스티벌로 구현될 예정이며, 공식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예약에서 가능하다.

페스티벌 참여에 관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