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는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회법 48조에는 당사자가 원치 않는 사보임을 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쓰여 있다면서 국회의장이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권 하수인을 자처하면서 존엄만 외쳐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불로장생 권력을 찾아 헤매다 공수처라는 불로초를 찾았다며 이는 정권 말에 터져 나올 정권의 부패를 덮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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