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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운동 근황 "체중 2kg 줄어..스트레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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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 근황을 공개했다.

2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로 5파운드(2.2kg)나 몸무게가 줄었다. 잘된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실내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최근 아버지 병간호를 활동을 중단한 브리트니는 연이어 근황을 공개하며 건강한 상태임을 전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이날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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