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팝업차트]'닥터 프리즈너'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압도적 수목극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이어갔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 21회, 22회는 각각 전국기준 12.6%,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19회(12.3%), 20회(14.7%)의 시청률보다 각각 0.3%P 상승, 0.1%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 뱅커'가 3.4%, 4.0%의 시청률을, SBS '빅이슈'가 2.9%,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닥터 프리즈너'는 수목드라마 1위의 왕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이재준(최원영)과 대립하는 나이제(남궁민)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