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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24일 캐나다 출국…공항서 남긴 말

머니투데이 김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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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24일 캐나다 출국…공항서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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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4일 오후 6시20분 에어캐나다 항공기 이용해 캐나다로 떠나]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윤지오씨(32)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윤지오씨(32)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윤지오씨(32)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 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 에어캐나다 항공편으로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윤씨는 이를 위해 이날 오후 3시55분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도착했다.

윤씨는 출국장 진입 직전 대기하고 있는 기자들에게 "저 오는 거 어떻게 아셨냐", "지금 스토킹하신 것이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이게 증인을 대하는 태도냐", "굉장히 무례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씨는 전날 김수민 작가가 자신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연히 맞고소해야죠. 죄가 없는데"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윤씨와 비방전을 벌여온 김수민 작가는 전날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를 통해 윤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장자연 사건에 대한 윤씨의 증언이 거짓이고, 이를 이용해 모금을 하고 있다는 게 김 작가의 주장이다. 윤씨는 이에 대해 "가해자의 편에 서서 증인을 공격한다"고 반발해왔다.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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