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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본인 인스타그램 |
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혼자 가는 여행. 짧지만 충전하기 좋아. 평안, 평온, 평화 그 자체. 근데 벌써 하랭(둘째 딸 하령 양의 애칭)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초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올해 48세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e스포츠 황제였던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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