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국 왕실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윌리엄 왕자와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세손 부부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부활절 왕실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미들턴은 남편과 다정하게 웃으며 이동 중인 모습. 화려한 모자를 착용한 케이트 미들턴은 변함없는 우아한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최근 동서 메건 마클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