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원내대표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 개편 등 합의안에 대해 4월25일까지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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