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하트에서 출제된 구간은 "모두 다 아니라 해도 좋을 때 있지 않아. 사실 나만 좋음 됐지 뭐"였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구구단 세정은 문제를 듣고 "너무 잘 맞힐 것 같은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정답에 가장 가깝게 쓴 사람은 세정이었다. 세정은 "모두가 아니라 해도 좋을테니. 사실 내가 좋음 되지 뭐"라고 적었다.
피오는 "모두 다 아니라 해도 좋은 데가 있지"라고 했고, 김동현은 "모두 다 아니라고 해도 쫄지 않아"라고 주장했다.
혜리는 "모두 다 아니라 해도 쫌팽이. 사실 이게 아니라도 알아"라고 적어 웃음을 줬다.
소녀시대 라이언하트 가사 |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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