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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야노시호, 안유진 나이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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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야노시호가 안유진의 나이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야노시호가 안유진과 함께 킥복싱 수업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의 친구 토미가 킥복싱 강사로 등장했다.

토미는 나오자마자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했고, 토미의 말에 "둘이 사귀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안유지는 "저는 미성년자"라며 "한국 나이로 17살 일본 나이로는 15살이다. 고등학교 1학년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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