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마리텔V2' 셔누, 아이즈원 안유진·이채연과 댄스 게임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마리텔V2' 셔누가 아이즈원 안유진, 이채연과 댄스 게임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구라, 김동현, 정형돈, 야노 시호, 홍진영, 몬스타엑스 셔누가 1인 방송에 도전했다.

이날 안유진은 셔누 방을 방문해 "춤추는 거 잘 봤다. 열심히 추시더라"라며 "내가 아는 분 중에 춤을 기깔나게 추는 분이 계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셔누는 "이채연이 춤 잘 추는 거 알고 있다. 우리 춤 따라 추는 것도 봤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이채연은 "나 아이즈원 아니다. 마리텔 저택 막내딸 친구다"라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셔누는 "무슨 콘셉트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싸이의 'New Face' 게임에 도전했다. 코스튬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채연과 안유진은 댄스 게임을 하며 "이런 거 처음 해본다. 되게 신난다"라고 신기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