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장재인, 폭발적인 가창력 뽐내...'아직 20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재인이 가창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장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은 '그날의 차트 TOP10' 중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소개했다.

곡 소개 후 장재인은 '솔아솔아푸르른솔아'를 한 소절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변진섭에게 "장재인 씨 어떠냐"며 "두려운 존재가 될 것 같냐"고 물었고, 변진섭은 "장재인 씨는 되게 두려운 존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장재인의 나이를 물었다. 장재인의 나이는 1991년생, 29살이었다. 이에 장도연은 "29살이 아니라 빠른 40년생 같다 목소리가 너무 원숙하다"고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