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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임시완X왕지원X박종환, 다시 모인 '원라인'의 특급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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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왕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왕지원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원라인' 팀의 단단한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배우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얼마전 #원라인 모임 진짜 진짜 오랜만에 종환이오빠,양경모감독님,시완이 만나서 너무 반갑고 좋은 시간 보내서 기분 업업 다들 화이팅 (어두워서 화질이)"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원라인'을 연출한 양경모 감독과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임시완, 박종환, 왕지원이 모여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개봉 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단단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원라인' 팀의 팀워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왕지원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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