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3)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생일을 맞아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야무지게 숟가락을 들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5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