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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이영자 집공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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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올리브


이영자 집 공개가 화제다. 호텔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 김숙, 최화정, 송은이, 장도연이 가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송은이는 "영자 언니네 집에 갔을 때가 생각난다"며 운을 뗐다. 김숙은 이에 "백화점에서 볼 것 같은 방이다. 이불보도 하얗게 돼있어서 처음 봤을 땐 문화충격이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송은이는 "언니가 우리를 집에 초대했을 때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자야 한다며 잘 준비를 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숙이와 내게 사이드방을 하나 내주고는 언니는 거실에서 자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꾸며둔) 그 방은 쇼룸이야"라고 말하며 집에 애정을 표한 모습을 보였다.

박창수 기자 parkcs@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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