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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섬블리(Vimal Sumbly)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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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의 공식 수입업체인 기흥인터내셔널(대표 이태흥)이 19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한 로얄엔필드코리아 본사에서 '로얄엔필드코리아 그랜드 오픈(Royal Enfield Korea Grand Open)' 이벤트를 열고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업계에 본격 진출을 알렸다.
이날 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사업 총괄 비말 섬블리(Vimal Sumbly)가 참석해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사업 총괄 비말 섬블리(Vimal Sumbly)는 "로얄엔필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에서 전년대비 20%의 성장을 이뤘으며,우리에게 한국은 높은 성장가능성을 가진 매력적인 시장이다" 라며 "로얄엔필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을 위한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한국 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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