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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해 박태성기자] 19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조아연(19.볼빅)이 10번홀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서서 바람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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