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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7% 가자"…허경환, '현지에서 먹힐까3' 첫방 기쁨 담은 인증샷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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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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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순조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19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이하 '현지먹3')의 첫 번째 행선지인 미국 LA의 허모사 비치에서 찍은 것으로, 함께 출연하는 이연복 셰프, 에릭, 존박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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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허경환은 분위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함께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과 더불어 허경환은 '현지먹3'의 흥행에 기쁨을 전했다. 그는 "첫장사 첫 방송 순조롭게 출발~ 7% 가즈아"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중국집 전단(옛날 사람) 꼭 준비하시구요"라며 홍보를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1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현지먹'은 평균 4%, 최고 5.2%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 '현지먹2'에서 "시청률 5%를 넘으면 새로운 시즌을 하자"고 제안한 후, 실제로 시즌3까지 제작되기도 했던 터. 과연 '현지에서 먹힐까?'가 시즌4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허경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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