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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라디오쇼' 소유진 "남편 백종원, 아이들 너무 좋아서 매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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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자식 사랑에 대해 말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유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진은 "아침부터 라디오를 하러 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저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소유진은 "백종원이 출장을 간 상태다. 그래서 저한테 전화해서 아이들 목소리를 들으려고 한다. 또 톡으로 이야기해도 아이들 사진을 보내라고 한다"고 했다.

또 소유진은 "백종원이 아이들을 늦게 봐서 좋아하는 것 같다. 애 셋을 매달고 다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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