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류현진이 21일 미국 밀워키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사타구니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강판한 뒤 휴식을 취해왔고, 재활 없이 가벼운 불펜 피칭으로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치료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고, 복귀 등판에서 100개 미만의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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