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이원재 “친밀한 캐릭터 만들기 위해 중점을 두고 연기” MBN 원문 입력 2019.04.19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