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 투어 헤리티지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 셰인 라우리를 두 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베테랑 최경주가 이경훈 등과 함께 1언더파 공동 39위에 자리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