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SNS★] '미스트롯' 홍자 일상 모습 보니 "큰 눈망울 매력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홍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미스트롯' 홍자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자 여기 있어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할게요. 참 미스트롯 라이브 음원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이 눈길을 끈다.

홍자의 나이는 올해 34세로 알려졌다.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8년 'Come Back Hong Ja' 타이틀곡 '살아생전에'로 활동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홍자는 준결승 무대에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