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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시선강간 싫다’ 던 설리, 또 속옷 미착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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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f(x) 출신 설리가 속옷을 미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는 꽃 자수가 놓인 청바지에 크롭 니트를 입어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뽐냈다.

설리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브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노브라’를 언급하는 네티즌에게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고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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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이전에도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설리는 속옷을 착용한 옷도 입은 사진도 올려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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