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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팝업차트]'닥터 프리즈너' 14.7%로 수목극 1위..최원영에게 쫓기는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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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닥터 프리즈너'가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 19, 20회는 각각 전국기준 12.3%,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17회(12.4%), 18회(14.5%)의 시청률보다 각각 0.1%P 하락하고, 0.2%P 씩 상승한 수치다. 그럼에도 '닥터 프리즈너'는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 뱅커' 15,16회는 각각 2.6%, 3.0%를 기록했으며, SBS '빅이슈' 23, 24회는 각각 2.6%, 2.8%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에는 한빛(려운 분)을 보호하는 나이제(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준(최원영 분)은 나이제가 한빛을 보호하고 있음을 눈치챘고, 위기를 느낀 나이제는 급히 이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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