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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 숙행, 10년차 프로가수 인증… '완벽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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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내일은 미스트롯' 숙행이 10년차 프로가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숙행은 남진의 '나야 나'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고, 남진은 "이 노래가 여성이 부르기에는 쉽지 않은 노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숙행은 "'이게 숙행이지'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무대에 오른 숙행은 자신만의 파워풀한 무대로 출연진들의 감동시켰다.

박현빈은 "참가자 중 숙행 씨보다 '나야 나'를 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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