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맞춤형 근육 훈련…도쿄 金 노린다! SBS 원문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입력 2019.04.18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