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37)가 화려한 미소를 선보이며 외출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청록색의 슈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으며 이동 중인 모습. 트레이트 마크 백만불 미소가 시원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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