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아빠를 닮은 외모를 과시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주말을 맞아 외출에 나선 것.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 아빠를 닮은 분위기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6년 전 이혼했으며, 홀로 딸 수리를 키우고 있다. 현재 제이미 폭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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