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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내일은 '세월호 5주기'… 광화문에 거대한 노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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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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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노란 우산을 펼쳐들고 거대한 노란 리본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시와 4·16연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를 열었다. 장훈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재수사 약속을 지켜달라"고 했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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