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미국 LA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쇼 녹화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민소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해 1월 저널리스트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딸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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