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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사라 제시카 파커, 어느덧 흰머리가 희끗..벌써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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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사라 제시카 파커(54) 근황이 공개됐다.

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 남편 매튜 브로데릭과 함께 고향 미국 웨스트 빌리지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어느덧 흰머리가 희끗한 모습. '섹스 앤더 시티'에서 열정 넘치는 커리어 우먼을 연기했던 그녀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멤버 간의 불화를 이유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3편의 제작이 취소됐음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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