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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수주가 임박했다”며 “LNG선의 경우 100척 이상 가능하며 해양플랜트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현대중공업의 경우, LNG선 옵션 11척 수주와 탱커 수주가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방산 및 국제해사기구(IMO) 규제 관련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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