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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바비인형 몸매..금발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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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이날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론은 아름다운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금발에서 갈색 머리로 염색한 후 섹시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 할리우드 맘 클럽에 가입한 후 첫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2016년 두번째 딸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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