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자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베컴과 장남 브루클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넷플릭스 신작 '아워 플래닛'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와 엄마의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영국의 유명 셀럽으로, 잡지 모델 및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자는 슈트는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클로이 모레츠와 재결합해 교제했으나 결별했고, 이후 다양한 모델 및 배우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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