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파리스 잭슨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파리스 잭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스 잭슨은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생필품 쇼핑을 마친 후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마이클 잭슨의 친딸로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패리스 잭슨은 과거 약물남용 및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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