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화려한 의상을 소화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새빨간 슈트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아름다운 금발 머리와 붉은색 의상이 잘 어울린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7년 3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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