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파파라치 위장 패션..핑크 가발+마스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OPIc/BACKGRID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 근황이 공개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미국 자택에서 할리우드 배우인 남자친구 조 알윈과 함께 나란히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핑크색 가발과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완벽하게 가린 모습.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히지 않으려는 노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녀의 남자친구 조 알윈은 금발, 장신의 미남 배우. 최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 마샴 역으로 열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