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비욘세가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전날 미국 LA에서 열린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시상식에 참석했다.
비욘세는 이날 '올해의 엔터네이너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섹시한 흰색 의상을 입고 이동 중인 모습.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모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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