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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43)가 딸 비비엔과 외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쌍둥이 자녀 중 딸 비비엔을 데리고 보디가드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엔은 아빠 브래드 피트를 닮은 얼굴이라 눈길을 끈다. 졸리는 롱코트를 입고 여전히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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