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스브스타] "누가 누굴 귀여워해"…7개월 아기 앞에서 몸 배배 꼰 16개월 벤틀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자신보다 어린 동생에 보인 귀여운 행동이 '엄마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페트리 부자가 샘해밍턴의 집에 놀러 온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6개월인 벤틀리는 생후 7개월 된 페트리의 아들 미꼬에게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벤틀리는 미꼬를 보는 내내 웃음을 지었고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온몸을 베베 꼬았습니다. 이어 살금살금 다가가 손을 뻗고 쓰다듬으며 자신보다 어린 동생에게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벤틀리의 형 윌리엄도 새로 온 동생 미꼬에게 장난감을 가져다주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가가 아가를 귀여워한다"며 동생이 좋아 안절부절못하는 벤틀리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SBS 스브스타)

▶[핫이슈] '승리·정준영 카톡방' 전방위 수사
▶[핫이슈] 김학의·장자연 사건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