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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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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0)가 감탄 나오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핑크색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특히 초콜릿 모양이 선명한 근육질의 복근도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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